일본 골프여행을 다녀오며 숙소였던 fruitflower호텔. 여긴 단순히 호텔이 아니고 리조트단지다. 유럽을 테마로 만들어진 놀이공원과 호텔 그리고 유럽식 정원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리조트단지의 큰 규모에 비해 로비는 작다. 온천도 호텔에 있지만 이 역시 전체 규모에 비해서는 작다. 하지만 알차다. 그 알참은 식당도 마찬가지다. 저녁은 바이킹 해산물 뷔페다. 2박을 있으며 패키지에 포함된 식사는 바이킹 해산물 뷔페 그리고 가이세끼 정식이다. 뷔페는 만족자체다. 특히 게와 스테이크는 최고다. 한국의 어지간한 특급호텔 부럽지 않다. 가이세끼는 더 괜찮다. 더 만족스럽다. 아쉬운 점은 해산물 뷔페인데 초밥은 별로다. 그리고 가이세끼 자체는 좋은데 별도 룸도 아니고 뷔페식당의 힌켠에 마련되다보니 고급감은 떨어진다. 식사는 분명 고급진데… 객실은 깔끔 그리도 도심 호텔에 비해 넓직하다. 아무래도 도심에서 떨어져있다보니 그런 장점도 있다. 고베까지는 차로 30분 정도의 거리다. 차가 없다면 고베로 오가는 건 불편하다. 애초에 패키지에 공항 입출국 송영, 골프장 송영은 들어있지만 고베송영은 포함이 아니다. 하지만 부근에 프리미엄 아울렛이 있다.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같은 시설이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브랜드와 명품들도 많다. 꽤 괜찮은 골프여행의 호텔이다. 여기는 타이거부킹을 통해 골프패키지로 예약했다. 가격도 꽤 민족스러웠다.